미, 일분에 3천발 발사 신형 기관총 공개 미국에서 일 분에 3천 발을 발사할 수 있는 신형 기관총이 공개됐습니다. KGO TV는 이 신형무기가 총신이 6개인 개틀링 스타일의 기관총으로 로렌스 리버모아 국립연구소가 개발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립원자력보안부의 린톤 브룩 부장은 이 신형 기관총 한 정이면 핵무기 개발과 같이 기밀을 요하는 장소의 공격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은 차량에 탑재가능하며 가격은 5만 달러에서 7만5천달러 사이입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현준 기자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