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 
 
 
이 지도는 고조선의 강역 지도이다.                          
 
아래 유물은 <단군신화 유물>로서 그 시기가 <황하문명>보다 천년 이상 빠르므로 중국 역사학계가 큰 충격을 받았다.
(사실 "황하"는 "누런 강" 이라 하는 말이다. 즉 진흙탕물이다. 황하지역은 물이 맑지 않아서 사람이 살기에 아주 좋지는 않고 최초의 문명이 생기기는 어려운 지역.) 
 
아래 지도는 만주지역.
옛날에 만주는  원래 중국 한족들의 역사무대가 아니라 한민족 즉 배달민족의 역사무대.
만주에는 지금도 상당수의 한민족들이 살고있다.
 
 
 
 
 
 
투구 쓴 환웅과 삼단 머리 웅녀, 그리고 웅족의 상징 곰 조각.
 
 
 
"홍산"은 "붉을 홍" +  "뫼 산"으로 "붉은 산"이라 하는 뜻이다.
 
그런데
밝 -> 붉 이므로 "홍산"은 원래는 "밝산(밝은 산)" 이라하는 뜻이다.
"밝은 산"을 한문으로 쓰면 "백산" 이다.
밝산 -> 붉산 -> 홍산
밝산 -> 박산 -> 백산 으로 "홍산"과 "백산"은 같은 말이다. 원래 "밝산 = 붉산" 이기 때문이다.
 
백두산을 예로부터 태백산이라 한다. 큰백산이라 하는 말이다. 그러면 백산은 어디인가.
바로 홍산이다.
 
홍산 문화는 약 6천년전부터 시작된  문화로서 도자기는 붉은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특징적이다.
옥기에는 용, 물고기, 거북이, 매미, 구름무늬장식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홍산문화]는   약 6천년전에서 약 4200년전까지로 여겨지고 있고, [한웅시대]가  약 6천년전에서  4333년 전까지(단군조선 건국 년도)이므로 시기상으로도 서로 일치한다. [홍산문화]의 특징은 정교한 옥기(玉器)의 사용, 돌을 사용한 무덤, 그외에도 진흙 여신상(女神像 = 웅녀 할머니)이 다수 출토되고 있다.
 
 
 
돌로 쌓은 무덤과 제단(하늘에 제사 지내는 곳)
 
 
 
 
- 무덤을 돌로 만드는 문화는 고대 배달민족 특유의 문화.
여신(女神)묘 건축지로서 진흙으로 만든 여신상과 더불어 곰의 머리뼈가 출토되어 곰 토템(곰을  상징 동물로 함)과 여성지도자로서의 웅녀를 강력하게 시사한다.  
 
진흙 여신상과 곰 턱뼈
 
 

 
 
 
.................................................................................................................................
 
위 지역 등에 널리 퍼져있는 고대 한국의 피라미드들 일부.(중국에서 연대 측정 결과 5,6천년 이상 전에 만듬. )
 







 
 
중국 "신화통신"은 2001년도 7월에 이러한 피라미드의 일부를 뉴스로 전했으나 파장이 워낙 큰일이라 아주 일부만 살짝 전했다.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배달민족의 유물이 쏟아져 나왔으므로.(중국이 1970년대에 발굴하다가 배달민족의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므로 발굴 중단.)-중국 신화통신이 5,6천년 이상 된 만주 피라미드를 극히 일부 밝힌 내용 -  
 
위글에서 피라미드 뿐만이 아니라 쌀 미(米)의 원시 한자로 보이는 글자를 찾아내었다는 내용도 있다.
한자도 만주(고조선)에서 먼저 썼다는 얘기가 된다.
 
고조선때 만든  유리 구슬 보기 (들어가셔서 아래로 내려서 보세요.)
 
그리고 또한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농사를 지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아래를 누르세요.
 
...........................................................................................
 
이상 위 지역의 문화 즉 <단군신화 유적지>는 <황하문명>보다 천년 이상 더 빠르다.
 
(현재 발견된 청동기는 위 만주 문명의 청동기는 현재 약 4400년전 것 발견. 이른바<황하문명>의 청동기는 약 4200년전 것 발견.)
즉  위 지역의 문화가 황하 유역에 전해져서 <황하문명>이 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갑골문자(고대 한자)도 황하문명의 갑골문보다 더 빠른 것이 만주에서 발견되고 있다.
즉 한자도 만주(고조선)에서 더 먼저 썼다는 얘기인 것이다.
그리고 만주보다 시기가 늦은 갑골문자(원시 한자의 하나)가 발견된 황하 유역의 고대 <은>나라도 동이(배달)족이 일부 건너가서 세운 나라였음이 중국학자들 사이에서 이미 오래 전에 밝혀졌다.
(일부 배달민족 사람들이 황하유역으로 가서 그곳의 원시적인 원주민들을 이끌고 나라를 세움.) 
 
이는 이미 중국고대역사학계의 상식처럼 되었다.
즉 고대한국(배달나라)의 문명이 전해져서 이루어진 것이 <황하문명>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중국당국이 대단히 크게 충격 받았다.
 
 그런데 사실 고대 중국인들은 한민족(동이東夷)의 <배달문명>을  대단히 존경했다.
 
 그 한 예로 현존 하는 (지금 남아있는) 한문사전(옥편)중 가장 오래된 것이고 한문 사전 중 말하자면 "절대적 권위"를 가졌다고 하는 아주 유명한 책인  《설문해자(說文解字)》라는 책에 보면 ( " 설문해자" 는 후한(後漢)시대 의 허신(許愼)이 편찬.)
"배달민족(동이東夷)"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다.
 
------------------------------------------------------------------
"동이(東夷)" 는 동방의 사람을 말한다.
"동이(東夷)" 의 "이(夷)" 라는 글자는  "大(대- 위대함)"에서 유래하였으며 또한 "弓(궁-활)"에서 유래하였다.
<夷> -【東方之人也 從大從弓】
 
만물은 대개 그 땅에 순응하고 있는 것으로서 자못 그 땅의 이치에 따르는 품성을 지니고 있는데 오직 동이(東夷)만이 대인(大人 - 위대한 사람)들이다. [惟東夷從大大人也]
동이인(東夷人)의 풍속은 어질고, 어질면 장수하므로[夷俗仁仁者壽]
동이(東夷)에는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 (君子不死之國) 가 있다.[有君子不死之國]

생각컨대, 하늘은 크고 존귀하며 땅도 크고 존귀하며 사람 역시 크고 존귀한 것이다. "크고 존귀함"을 나타내는 "大"자는 사람의 한 형상을 본 뜬 것인데 "이夷"자의 옛 글자는 "大"자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렇듯이 군자(君子)는 동이인(東夷人)들과 같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고 [此與君子如夷] 동이인(東夷人)들처럼 행동하면 복(福)이 내린다. [有夷之行降福]
 
.............................................................................................................
 
 
《설문해자(說文解字)》에 위와 같이 나온다.
 <배달민족> 즉 <동이인(東夷人)>에 대한  그야말로 "극찬"이라 하겠다.
그 뿐 아니다. 중국 후한()의 정사()  <후한서 [ ]>에 다음과 같이 나온다.
 
..............................................................................................
 
《후한서 동이전》서문
 
 [동방을 "이(夷)"라 한다] 
"이(夷)"라는 것은 "근본이 되는 뿌리"라는 의미이니, 어질고 살리기를 좋아하여, 마치 만물이 대지로부터 솟아나오는 것과 같다.
[仁而好生萬物 地而出]
그러한 까닭에 천성이 훌륭하여 도덕(道德)을 잘 행하여 군자불사지국(君子不死之國 -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 라 불리워지게까지 이르게 되었다. [至有君子不死之國焉]
때문에 공자는 <구이九夷>에 가고자 하였다. [故孔子欲居九夷也]
(주: 고대에 동이(東夷) 즉  "배달 한국"은  아래 아홉나라 (구이- 九夷) 로 이루어져 있었다.  지금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하듯이.)
 
[산해경(山海經)]에 이르기를
[군자국(君子國)에서는 의관을 갖추고 칼을 차고 있으며, 짐승을 키우고, 두 마리의 무늬 있는 범(호랑이)을 곁에 두고 부린다]라고 하였다.
 
......................................................................................................
 
이상 중국 정사(공식 역사책)인 -<후한서 동이전>서문- 에 나오는 내용이다.
위와 같이 고대 중국인들에게 있어서 지혜있고 솔직한 인물들은  <배달문명>을 존경해 마지 않은 것이다.
*********************************************************
 
여러 중국 역사서들에 나타난 고조선의 강역은 대략 다음과 같다.
..
 
중국에 약 4천 2백년전 책이라 하는 아주 유명한 <산해경> 이라하는 책이 있다. 그 책의 <해내경[海內經]> 편에 다음과 같은 귀절이 있다. < 동해의 안쪽, 북해의 주변에 나라가 있어 이르기를 조선(朝鮮) 이라 한다. 하늘이 지극히 아끼는 그 사람들은 물가에 살고 남을 가까이 하고 사랑한다.>[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 名曰 朝鮮 天毒其人水居 ?人愛之 ]
여기서 "조선"이란 "고조선"을 뜻한다. 여기서 동해란 황해(우리의 서해)이고 북해는 발해(서해 북쪽 바다) 이다.
 
또한 이책의 <해외동경[海外東經]>에 보면 다음과 같은 귀절이 있다.
"군자국이 한반도 북쪽에 있는데 옷을 단정히 입고 관을 쓰고 칼을 찬다. 짐승을 기르고 두 마리 큰 호랑이를 옆에 두고 부린다.
그 사람들은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다투지 않는다. 무궁화가 있는데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진다." [ 君君子國在其北 衣冠帶劍 食獸 使二大虎在旁 其人好讓不爭 有薰華草 朝生夕死 一曰在肝楡之尸北 [海外東經]
(중국대륙 동부 지역이 고대에는 동이(東夷) 즉 <배달민족>의 활발한 활동지 였음은 "사마천"의 역사책 "사기"에도 "구이(九夷)" 즉   <동이(東夷) 의 9 나라> (즉 <배달한국>을 이루고 있는 9나라) 라는 표현으로 줄기차게 나온다.) 
 
 --------------------------------------------------------------
 
위의 <배달(밝달)문명>의  발굴에서 중국문명도 결국 한민족(배달민족)에게서 배워간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사실은 일부 한민족이 이동하여 그곳의 원주민들을 이끌면서 <황하문명>을 이룬다. 그 대표적 인물은 요.순임금의 선조이고 <중국 문명의 시조>라 불리는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이다.( <황제헌원씨>는 요임금의 4대 선조, 순임금의 8대 선조. )
(한웅님 배달문명의 시작은 약 6천년전. <황제헌원씨>는 약 4천 7백년전 인물. 즉 배달문명의 시작 이후 약 1천 3백년 후의 인물.)
중국 초기역사는 황제헌원씨->->요임금->순임금->우임금->... 으로 나아간다. 
 
맹자도 "순임금은 동이사람(한민족)" 이라 하였고 중국 고전 "초사"에도 "<황제헌원씨>는 "백민(白民) (배달민족의 한자식 표기.)으로 동이족(한민족)이다."고 나온다.
그리고 중국 역사책을 보면 <황제헌원씨>의 성은 <웅(熊)>씨 이다.  즉 <곰>씨 이다. 여러가지로 보아 단군신화에 나오는 <웅녀 할머니>의 후손 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마천이 지은 "사기(史記)"(중국에서 최고라는 역사책)를 보면 <황제헌원씨>는 "제후의 아들" 이라 나온다. 즉 "어느 큰나라의 제후(아래)나라의 왕자"라는 얘기이다. 그러면 "큰나라"는  어디 였을까. 중국인들은 <황제헌원씨> 부터 자신들의 나라가 생겼다고 수천년 동안 주장해 왔는데 (사실 <황제헌원씨> 는 한족이 아니라 동이(배달)민족인데도...)<황제헌원씨>가 어느 큰 나라의 아래(제후)나라의 왕자였으니 그 위의 큰나라 즉 대국(大國)은 도대체 어느 나라였을까. 중국이 생기기 전의 대국...
 
"사기"에 이런 귀절이 나온다.
<치우천황>은 옛 천자(天子 즉 황제)이다.[蚩尤古天子]<치우천황> 은 <황제헌원씨>와 같은 시대 인물이고 즉 <황제헌원씨>는 <치우천황> 의 큰나라 안의 작은 나라의 왕자였는데 <치우천황>으로부터의 "독립"을 시도하여 성공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치우천황>이 누구인가 하면 "사기"에 보면 "치우(蚩尤)는 구리(九黎)의 임금이다."  ( 九黎君號蚩尤是也) 라 나온다. 이는 구리(九黎) 가 중국보다 더 오래된  나라라는 얘기가 되는데  중국 고대사 기록상 구리(九黎) =구이(九夷) = "배달한국"이다.
(배달한국은 고조선 이전의 배달민족의 나라. 역대 한웅께서 임금이시던 나라. 한웅18대 : 재위년수 약 1,600년)
 
초대 한웅께서 약 6천년전에 곰을 상징동물로 하던 종족을 만나서 열린 나라가 배달(= 밝달 - 밝은 땅이라하는 뜻)나라이고 약 1천6백년후에 초대 단군(단군왕검)께서 아사달(조선)을 세우신 것이다. "단군"의 "단" 자는 "밝달(나무)"이라는 음을 뜻하는 것이고 "밝달" 은 "밝은 땅" 이라하는 뜻의 옛말이다. 즉 "단군" 이라 하심은 " 밝은 땅의 임금님" 의 한문식 표기이다.
이를 보아도 고조선은 "배달(밝달)나라"를 고스란히 이은 나라임을 알 수 있다.
 
(밝달 -> 박달 -> 백달 -> 배달)
그 배달한국의 아래 작은나라 중의 한 나라의 왕자였던 <황제헌원씨>가 새로운 나라를 세워서 나간 것이 약 4700년전의 일이다.
그 후로 <황제헌원씨>의 나라는 요,순 임금을 거치면서 발전하여 중국의 뿌리가 되는데 이리하여 중국은 고대로부터 임금등 지도자들은 대부분 동이(배달)족이고 일반인들은 대부분 한족이다. 중국 역대 왕조는 대부분 <황제헌원씨>의 후손이다.
 
 <황제헌원씨>는  중국에 문명을 전한 <훌륭한 배달민족>이다. "원시석기시대"였던 중국은 <황제헌원씨>와 그 후손들(요.순임금 등)에 의하여 문명국을 이루어 나가게 된다. 그리고 사실 중국에서 "황제(皇帝-천자)"를 칭한 것은 그로부터 2천년 이상 후인 진시황 때 부터이다.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의 황(黃)은 누를(노란색) 황이고 진시황의 황 자는 황제(천자) 황(皇) 자임. 서로 다름.) 
 
진시황에 이르러서야 고조선이 힘이 약해지고 그때에서야 중국이 역사상 최초로 중국 임금을 천자(天子)라 부를 수 있었다.  
그래서 진시황은 "처음 시작하는 황제"라 하여 "시황"이라 하였다. 그 전에는 중국에 천자(天子)가 있는 것이아니라  고조선이 천자국이었다.(진시황 이전의 중국의 나라들은 작았다.) 
 
배달민족의 정통은 즉 배달민족의 대다수는 (고)조선을 이루고 후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후고구려)를 거쳐서 고려,조선으로 이어내려왔고 (고구려의 정식국호는 고구려가 아니라 '고려'이다. 발해의 정식국호도 발해가 아니라 '고려'이다. 예를들어 발해의 임금들은 '고려국왕대흠무' 등 '고려국왕'이라하는 말을 쓴다. 고구려의 부활을 뜻하는 것이다. 근세 고려도 고구려의 부활을 뜻한다.)
 
배달민족의 일부는 (<황제헌원씨>등은) 중국에서 지도자로서 중국 문명을 선도하였던 것이다. 중국내에서는  배달민족(한민족,동이족)은 "소수민족"이지만 고대로부터 <중국 문명의 지도자>들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배달민족의 일부는 멀리 수메르(메소포타미아) 지역에 가서 수메르 문명을 이루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수메르 문명의 권위자인 영국학자 "샤무엘 크래머" 등은 말하기를 수메르(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어디선가 갑자기 문명을 가지고 나타난 수메르 인들"에 의하여 일어났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그는  "어디에선가 갑자기 나타난" 그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검은 동아시아인들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수메르 인들의 말은 한국어와 유사하다. 그래서 지금도 그쪽을 "우랄어" 라 하고 우리 한국어를 "알타이어"라 하여 같은 언어라는 뜻으로 "우랄-알타이어"라 한다.워낙 비슷해서.
 
고대 수메르어는 현대 한국어와 비슷하다. 지금도 유사하니 수천년전에는 같은 언어였을 것이다.
 
- 수메르어와 한국어 비교 -
슈메르어
한국어
슈메르어
한국어
안울(Annul)[최고 신]
한울 [하느님]
Bad 받 [ 밭 ]
밭 (Bat) [밭, 田 ]
안 (An) [天-하늘]
한 (han) [天-하늘 ]
Na 나 [나 1인칭]
나 Na [ 나,我  ]
기르(Gir)
길 (Gil) [路]
Ge 그 [3인칭 ]
그 Ge [ 3인칭 ]
라 (Ra) [~ 에서 ]
로 (Ro) [ 조사 ]
  이 [1 인칭 ]
이 [지시대명사]
아비 Abi [ 아버지 ]
아비 (Bo) [ 夫 ]
Uhma 움마[엄마 母]
엄마 Uhma [엄마 母]
님 Nim [ 님 任 ]
님 (Nim) [ 사람 任]
 
 
 
수메르어는 "교착어"이다.
즉 "~은" "~는" "~이" "~가"를 쓴다. (예 : 나는 , 너는 , 사람이, 나무가 등등 )
그리고 말의 순서가 "주어 + 목적어 + 동사" 이다.
이러한 말은 한국어와 만주어와 인디언 말과 수메르어 뿐이다.
 
즉 한국어를 쓰는 검은 머리카락의 사람들이 문명을 다 가지고 갑자기 나타나서 당시 그지역 사람들은 동물 가죽 옷을 입고 살때 (원시 석기시대)갑자기 나타난 그들은 천을 짜서 색색으로 염색을 할 정도의 문명을 가지고  글자와 건축술도 가지고 메소포타미아(지금의 이라크 바그다드 지역)에 갑자기 나타나서 생긴 문명이 그 유명한 "수메르 문명"이다. 
세계 학자들에 의하여 에덴 동산도 거기 있었다고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만주에 있는 피라미드와 유사한 피라미드를 쌓는다.
거기는 돌이 별로 없는데라 주로 진흙 벽돌을 만들어서 피라미드를 쌓는다.
(후에 수메르문명이 이집트로 건너가서 이집트문명이 일어나고 그리스로 건너가서 그리스 문명이 일어난다. - 서양 유럽사)
 
이렇듯이 배달문명이 인류문명의 시작이라 하는 근거들이 자꾸 드러나고 있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0 쓰기

파워링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