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6.25당시 켈로부대로 파괴공작을 많이 했는데, 어느날 북한후방으로 상륙을 했다. 하지만 정보가 샜는지,북한군이 기관총걸고 기다리고 있었고, 일제사격에 어쩔수 없었다. 다른조가 가서 사체들을 회수해 왔는데,갈고리로 찍어올릴때마다 피로 뒤집어쓴체 나오는 시신들. 다 전사한줄 알았는데,유일하게 시체 하나가 움직여서 그가 유일한 생존자. 이런분들 앞에서 누가 최강이다 큰소리치는건 실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