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간 논란의 중심이네요.. 몇몇분들의 되도 않은 뒷다리 잡기하며...또 저를 위시한 몇몇분들의 반론하며... 해병대랑 특전사랑 총뿌리 겨누기를 바랍니까? 그럴일이 생기는 것은 쿠테타때나 가능하겠군요... 자신에게 명예롭고 자랑스러운 모군이면 가슴에 뿌듯하게 담아놓고 사는거 누가 뭐라 안합니다..왜 특전사를 항상 비교로 삼으십니까? 어느분 말마따나 서로 임무와 작전환경이 다른 부대인데... 정히 그렇게 현재의 위상이 궁금하시면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미해병이나 가깝게는 대만해병도 있고..그리고 한국해병대의 상시적 위협세력인 북한의 해군육전대도 있고... 그런 부대들과 비교하면 명쾌하게 답도 나올 것이고... 또 북한 육전대같은 경우는 장군 멍군 해야할 부대이니 비교하며 한국해병대의 보완점이 있으면 그런것도 한번 찾아 보시고.. 실컷 응수해놓고 여론이 좀 불리하게 돌아가면.."해병은 말이없다~"라는 말과함께 SSU보다 더 깊은 심도로 잠수 타버리는 해병대님들... 특전사가 동네 북이요? 문방구에서 파는 300원짜리 애들 딱지요? 왜 남의 부대는 그렇게 패대기를 쳐싸는지..원 비교 좋아하는 해병대님들.. 제발 부탁인데...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한 미국해병대나 대만해병..영국로열마린 코만도.. 북한 해군 육전대같은 부대와 비교하며 전투력을 가늠해 보길 바라오.. 비교를 하던 대조를 하던...위에 적어놓은 같은 목적의 부대들이랑 하란 말이요 쫌~ UDT도 아니시면서 왜 그렇게 물귀신 작전 쓰시면서 특전사를 함께 끌어들입니까? 이 추세대로면 몇년 후면 해병대 사령부에 현판이 "지구 방위대"로 바뀌겠군요.. 님들이 나라를 지키든 지구를 지키든 사거리 컨테이너박스에 모여사 봉사를 하던.. 님들 길 가시길 바래요... 괞시리 특전사를 껴앉고 논개마냥 함께 뛰어내리지 마시고.. 그리고 특전사라고 자칭하는 분들... 자중하세요들... 특히 공수부댄가 뭐신가 하는 아디 쓰는 양반... 댁이 정말 공수출신이면 여러사람 낯짝에 침뱉지말고 쥬디에 오바로크 치고 잠이나 자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