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내가1980년초에 군생활안한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그때 우리 특전사에서는 휴가나갈때 실탄과 총을 지급받아 휴가나갔었다 그러면서 지휘관이 맘에안드는 새끼들 갈겨도 된다면서 단 부대까지만 들어오면 모든것을 덮을수있다고 했다 그래서 사고치고 부대로 조기복귀한 부대원들이 상당수 있었다는 말을 내가 들었다 지금같은 심정이면 서울역이나 영등포역에서 지나가는 해병들 대가리에 정조준해서 다 쏴버리고싶은 심정이다 니들 반성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