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속의 주임원사님은 월남참전 경험 가지신 분이었는데 저랑 근무할때 저희 중대 선임하사관이셨죠..전역을 보름 남겨놓고서 화기소대장 직책(중사였음)으로 훈련나갔을때 도끼의 머리 부분으로 어깨를 맞았던 추억이..^^ 건강하신지 보고 싶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