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노하우라고 따로 있는게 아니구요.. 님이 승부욕을 자극시켜야죠~! 님이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고속도로 가자가 왠지모르게 따라잡고 싶은차 있죠"? 그때 그 차가 뭐 어쨌길래 따라잡고 싶어졌습니까? 뭐 예를들면, 배기음을 봥~~~~~ 내면서 추월해가면, 비슷한 스펙이라고 생각되면 따라붙지 않습니까?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제 차가 아우디 TT 입니다. 배기쪽만 순정에서 듀얼 머플러로 바꿨습니다. 저는 주로 경부고속도로 경산 ~ 경주 까지에서 주로 노는데요 가다보면 투스카니들이 제일 많죠~! 일단 베틀을 할려면 비상등을 항시 키고 달리세요 그리고 튜닝차가 보인다 싶으면 일단 째버리십시오. 그러면 그 차도 함께 비상등을 킵니다. 그리고는 열라 따라붙죠 근데 고속도로 베틀을 하시려면 새벽1시 ~ 3시 이정도가 딱 좋습니다. 사람들도 몰리고, 또 다른 차량들에게도 피해가 안가죠 제 생각에는 님차가 너무 스펙이 대단해보여서 사람들이 쫄아버리는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