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는 편도 2차선 고속도로 2차선에서 규정속도 지키며 항속하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초보운전자가 되는군요.. 국산 중형차를 가지고 자존심도 없이 트럭뒤를 따라가는 사람도 초보운전자구요.. 아직 미혼이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가요? 요즘 임신한 와이프를 뒷자석에 태우고 운전을 하는데 과속방지턱 넘는것도 조심스럽더군요.. ps. 길가는데 누가 갑자기 끼여들거나 뒤에 바짝 붙어서 위협하거나 하면 와이프가 긴장을 많이 합니다.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