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어투가 경상도구먼? 난 대군디 아 닝기리 얼라한테 씹히니 기분 엿건네? 아가야 대가리에 개념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앵기지마라 너거 부모한테도 그따우로 말허냐? 그렇담 할말 더엄다. 언제부터 보배 게시판이 정말 이렇게 물이 나빠졌노? 정말 어이 없네? 지금 술한잔 먹고 왔드만 진짜 모니터 던질려다 참는다... 아가야 진짜 IP추적같은 생쑈라도 해서 차자가서 좀 밟아줘야 정신 차릴려나? 헛헛...지금 기분참 더럽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