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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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담낭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저보다 한참 형님이시겠지만요...ㅎㅎ
저도 첨으로 돈모아서 뉴 이엪 샀을때 껴안고 자고 싶었는데...ㅎㅎ
(지금은 유지비때문에 경유차 타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올 초에 체어맨으로 바꾸셨는데...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이신데...
말은안해도 은근히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ㅎㅎ
그래도 포니엑셀 샀을때가 가장 좋았다고 하시더군요...
부럽습니다...ㅎㅎ 저도 언능 성공해서 형님 처럼 좋은차 타볼랍니다.
안운하시고 오래오래 잘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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