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6월 3일 난 기아 자동차 엑스트랙을 샀다. 당일날 차가 오른쪽 으로 쏠린다. 기아 써비스 대표 번호로 전화를 했다. 근처에 있는 기아 카클릭 전화번호를 안내 받았다.(청주에 있는 M공업사내) 저희는 장비가 없어서 얼라이먼트를 못 봅니다. 그래서 근처 (H공업사로 갔다.)공기압이 적다고... 난 90년도에 면허를 따서 내가 끌어본 차만 15대째다. 한때는 렉카 회사 과장 으로도 있었으며 선후배들 정비 하는 사람 한둘도 아니고.. 나원 참 공기압 때문에 쏠리는거 하고 차체 결합으로 차가 쏠리는 거하고 그 정도는 난 알고 있다. 7월 경 차량 엔진 내부 에서 이상음 발생. 기아자동차 써비스 입고 에어콘 콤프레샤를 교환 해야 한다고함. 나참 한달 된 차가 뭐가 고장이 날게 있다고..여기선 안되고 가까운 에어콘 수리점으로 가라고 해서 가르쳐준 곳으로 갔으나 부속이 없어서 월요일날 오라고 한다... 올 여름 얼마나 더웠습니까..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이상한 괴음이 더욱 커짐 기아 카클릭으로 갔다. 텐션베아링이 고장 이라고 한다. 여기서 고칠 수는 있으나 기아써비스로 가세요. 청주 지점으로 전화를 했다..화도 나고해서...승용A/S담당자 동승 후 컴언레일 엔진쪽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진짜 열받음....그래서 당신들이 말한 텐션 베아링,에어콘 콤프레샤 컴언레일 연료분사 장치 교환해달라고 했다. 렌트카를 필려 타고 10일 뒤에 차를 찾으러 같고 난 2틀째 시험 주행후.. 놀랬다....핸들 쏠리는건 그대로 이고. 핸들이 엔진의 진동 때문에 팔이 아플 정도가 되었고 연료를 가들채우고 같은 길 같은 시간 대에 출 퇴근을 해서450킬로 정도는 타던차가 이번엔 300킬로정도 밖에 못타게 됬다...아무리 차를 머 같이 만든다 해도 카렌스 엘피지보다 200만원 정도 비싼데 그사람들 하는말 흡음제는 같은걸 쓴다는 겁니다. 손님은 엘피지차를 사셨어야 했는데 디젤차를 사서 고생 한다나.. 여러분 기아가 차를 잘못 말들어서 난 내돈 주고 차를 삿는데.이런 개같은 말을 듣고 이차를 타고 다녀야 하는 건가요.????난 차사고 1주일뒤에 중고차로 팔려고 했으나 이차를 다른 사람이 타고 다닌다고 해보세요. 그 사람한테 제가 미안한 마음에 고쳐서 라도 팔려고 했는데..기아 차 절대로 사지 마세요..적어도 엑스트랙은 사지마세요. 운전 하기도 정말 불편해요.. 엔진오일 갈러 아는분 카쎈타에 갔다.. 기아변속 할대 충격이 크네요....이거 새차 맞느냐구여... 엑스트랙 정말 XXXXXX차 입니다...절대로 후해 하실겂니다....소리 시끄럽고 의자가 높아서 브래이크 페달 발을 때 발목이 아파요. 코너링 쾅입니다..핸들 무겁씁니다...연비 엄청 안 나옵니다...주행항태 타이어에서 느껴지는 진동 핸들로 고대로 전달 됩니다..천정만 무지 높씀니다....이 차를 살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 보기를 바람니다. 월요일날 다시 써비스 들어 가야 합니다... 뉴스에서 본건데 기아 직원들 수출용 부속은 다 팔아 먹고 노조간부들은 뇌물 먹고 그러니 제대로된차 만들겠습니까.....절대로 사지마세요....당신은 기아차를 사는 순간 후회 하실겁니다... 같은 가격대면 기아차 사지 마세요........... 토요일날 워요일날 정비 예약하고서 오늘 아침에 같다.. 앤진의 이상한 소리문제. 핸들 쏠림 증세 기아를 변속시 덜컥덕컥 울컥울컥 하는 것등 이야기를 정비주임 고객실장. 본사 고객쎈타 영업본부 이곳저고 이야기를 했고. 정비주임말 아무리 외재 고급차 라도 자기는 30분이면 열가지 이상 결함을 발결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는 사람이 자기 회사 자동차 하나 제대로 정비 못하고 이래도 되는 건지 동내 카 쎈타도 아는걸 기아서비스 에서 모른 다는게 말이 됩니까? 더 웃기는말 엔진에서 이상음 들은 사람을 되리고 오라는 겁니다..내가 그럴 줄 알고 디지탈 카메라로 녹음해 놓았으니 들어 볼래요? 하니깐 좀 잠잠해 지던데..밋션이야기 하니깐 그 사람 되리고 오라고 하네...이거 어찌 해야 하는 겁니까? 기아 이 xxx지역 사회라서 쪽팔려서 뭐라 말은 못하겠고...어찌해야 하는 건가요? 미치겠습니다..... 이차 불질러 버려야 하는건지요 본사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