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씀 공감합니다. 미리 준비해서 여우를 두고 다니는 게 맞는 거겠죠.. 그런데 그 회사는 좀 특수한 경우라.. 전날 주문 받으면 그 담날 나가는.. 워낙 고가에 시각을 다투는 물건이라서.. 차량도 트럭이 아닌 다이너스티 사용합니다. 그리고 막비행기 대략 7시 ~ 8시더군요.. 이용하구요..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만 가도 몇천 손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