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청년입니당 요즘너무힘들어서 여러분들꼐 의견좀듣고자합니당.. 가뜩이나 맘도아픈뎅..악플은 찢어집니당.. ㅠㅠ... 본론으로들어가자면.. 7/4일 제차투스카니입니당, na튜닝하고 익시온에뎀만달았는데요 여자친구 sm5탑니당 첨엔 접촉사고로인하여 그것이 인연이되어 관계를유지하게됬습니당 단순사고였는데 첨보자마자 호감이가는사람이였구 그래서 적극적으로 표현하게됬구 그렇게하여 일주일 따라다니며 저에대한거 말해주고 어떤사람이구 모든지솔직하게..부모님이 이혼하셧다구. 외모도 그리잘난건아니지만.. 솔직하구 그럭저럭 그래서 일주일만에 사귀게됬습니당 솔직하게말해서..만난지첫날부터 손잡고 허리에팔끼구 팔장끼구 2틀엔 뽀뽀까지햇습니당 그렇게하여 점차 진행이빨리됫는데 제직업은 경호원입니다. 경호원은 머리가 스포츠형으로 짤라야하는 규칙이있습니다 저희 경호업체는 9시출근해서 점심시간빼고는의뢰자곁 떠날수없습니당 전 아침타임이구 2타임으로 아침새벽으로 교대하구있는데 9시출근 7시퇴근입니다 여친은 머리긴사람이 좋다고 늘말했는데 스포츠로 짜르고난다음부터 여친이 좀 꺼려합니다 대하는태도도달라졌구..집까지 매일바라다줬는데도 일부로 차안가지구 나옵니다 가꼬오지말라구해서 각자 부모님꼐 인사도다드리구..오빠도잇는데 오빠분한테도인사드렸습니당 근데문제는 요즘들어서 저를좀 피하는거같습니당 왠지그런느낌.. 제가솔직히 맨날전화하구 만나자고약속하구 먼저문자보내구 항상뭐든지제가다했습니당 싫다는것도 나오게많들구.. 말하자면 사귄지 한달만에 관계까진아니지만 키스까지햇습니당 ... 여친이 gs를 만지지말라구했는데 약속을3번이나하구 깻습니다..제가생각해두 후회가됩니다..월래 약속같은건 누구보다 잘지키는데 역시남자인가봅니당.. 신뢰가 깨진건가..그런생각두들구..혹시나 그것때문에 아니면 머리잘른거때문에 여친친구들한테물어보면 너머리잘라서 그렇다구하는 친구들동있구 너가 좀 서운케한다고하는친구들두잇구 .뭘대체 어떻게해줘야..만족을시켜주고.. 대체 전처럼 돌아올까요 2주전에도 싸웟습니당.. 제가좀 전처럼 제발돌아가자고하니까 좀 회사일도바쁘고 승진 셤이있어서 공부하고 집에서좀 안좋은일이있어서 화풀이를 저한테해서 미안하다구 햇습니당 그걸로 만족하구 그런이유때문에 그랫구나.. 그러나지금은 승진도햇구 회사에 저보다더 잘난 친구한명이있습니다 저두 아는사람이라좀 중학교때 친구엿습니당.. 전교 5등안에들던친구고 저는 오로지 주먹아니면 살지못햇습니당 그래서 공부못해두 경호원되기 맘먹구 고3때부터 공부해서 합격은했지만.. 그친구랑 가튼회사에 들어간건 여친통해서알게됬습니당,무려 1년동안 서로몰랏더라구요 그친구저보다 잘나구 집도 빵빵하구.. 차도 저랑동갑인데 비엠 5시리즈타고.. 서로 요즘 잘통하나봅니다 제앞에서도 그친구와 서로 다정하게애기하구 손도 툭툭치며 잡고 서로 머리도때리구 완전.. ;;전 뒤에서만 바라보는것처럼 안중에도없나봅니다 중학교 친구한테 말했습니당 난뒤에잇는데뭐하는거냐구 나는생각안하냐구..그랫더니 아맞다그러면서..요즘 자제하구있습니당,제가질투심은많은걸까요..? 요즘 얼굴못본지 일주일정도됩니당 저랑 여친이랑 시간도안맞구요.. 좀걱정이되는게 담주 수욜날이 백일인데 어디 놀러갈때없나요 그땐 서로걷고싶습니당 뭐이런저런애기두하구 가까운대없나요 경기도에서..가까운데 경치좋고 분위기있는뎅 차놓구 갈껍니당 걱정되는부분이 한두개가아닙니당 다를땐 그냥 평범하게 알아서하겟지 했는데 이번엔 진짜.. 걱정이많이됩니당.. ;;이상 질투심많은 남자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