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여하진 않았지만 동호회에서 친선 드레그 레이스를 했었습니다. 뉴스포티지 WGT (ECU 매핑 + 부스트 컨트롤러 = 일명 파워패키지) 뉴스포티지 VGT 뉴스포티지 가솔린 결과는 VGT 승이였다고 합니다만 파워패키지 차량과 VGT 가 박빙의 승부였다고 하더군요. 저도 들은 얘기입니다만 400M 가 조금 안되는 곳에서 제한적으로 한 친선 레이스였다고 합니다. 물론, 같은 동호회원들 차량으로요. 나중에 시간되면 제대로 해본다고 하더군요. 순정상태로 하면 당연히 제원상으로만 봐도 VGT 압승입니다만 실제로도 VGT 가 예술이라더군요. (VGT 에 똑같이 매핑하고 부스트 컨트롤러달면 가솔린은 댈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