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해서 사진은 아니고 동영상중에 한부분 캡쳐해서 올리겠습니다. 앞에 빨간 브레이크등이 오징어님차인 세라토입니다. 정말 빠르시더군요. GPS기준으로 185까지 밟았는데도 따라잡기는 커녕 오히려 더 조금씩 벌어질려고 하더군요. 내리막은 아니고 평지입니다. 그래서인지 제차의 한계를 정확히 알수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