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면도 갔다왔는데요.. 참으로 황당한일이 있었습니다.. 꽃지해수욕장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요. nf 소나타 한대 바다속에 푹 박혀 있어요.. -_-.... 주인분은 없는거 같던데.. 렌트차량인 느낌이 들던데.. 정말 황당합니다..바닷물속에서 떠있는듯한느낌도 들고.. 아무튼 너무 아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