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잡으세요.제 집사람과 너무 비슷하시군요. 꽃도 사다주면 아깝다 하던 여자입니다.따다주면 (불법말고)웃곤 했죠. 결혼해서 잘 삽니다.그리고 통 큽니다.하지만 여전히 자기 것은 완전절제 구매입니다.보석?그딴거 몰라요.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것은 확실히 밀어 줍니다.독일차 몇대 있는것 빠른게 그리 좋냐며 삐죽대도 또 지름신이 내리면 그러세요 합니다. 적지않게 (많지도 않습니다 ^^)벌어주는돈 쓴적 없고 노후에 어찌되면 저 먹여 살리겠다고 자격증 따러 (미용,요리등) 다닙니다.전 부엌 근처도 못오게 합니다. 넘 자랑만 한것 같아 죄송하구여.제 말은 꼭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