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튜닝한 차량들을 보면 머풀러를 엄청 큰걸로 교환하잖아요..저번에 동영상에도 투스카니 터보 튜닝하는 동영상을 보니 순정 머플러를 튜닝 머플러로 교환하는것은 배기를 조금 더 좋게하여 출력 상승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설명하더군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튜닝머플러는 좀 보기 싫습니다....당연 개인적인거구요,,,아마 튜닝에 별 관심이 없는 일반 오너들이라면 그런 차들이 지나가면 당연 입에서 쯔쯔~~혀차는 소리가 나오겠지요.... 그냥 순정 그대로 사용하는거랑 튜닝머플러를 사용하는거랑 그렇게 큰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구경은 왜 그리 큰지..솔직히 라세티 터버챠저의 경우도 보면 머플러는 순정에 가깝고, 일반 수퍼카들도 순정 차량보다는 큰 구경이지만 사실 울나라 튜닝했다는 차들의 머플러랑 비교하면 작던데.... 아니면 출력은 상관없고 그냥 뽀대?......설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