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머라고 말 할수가없네요 하와이안블루색상 이에프차주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한게 갓 1년이다돼가는 학생입니다 어렷으적부터 오토바이로 시내를활보하고 고등학교3학년때 차면허를따고 차를삿습니다 그런저에겐 자동차가 무섭단걸못느끼게하엿고 평소에 다른차들 피해를주며 폭주같은것도많이하고 노매너운전도많이 일삼앗던 한아이입니다 저의죄책감에 이글을올립니다 어제새벽3시30분경 이엿습니다 새벽때라그런지 차도별루없엇고 처음에 쏘2분이 등촌3거리서 쏘고계시길래 따라붙엇더니 90킬로더군여 막 구통합병원지나는찰라에 엠3분합류하시더니 횡단보도에서 사람들 지나가는대 그냥 내빼버리더군여 저도따라하긴햇지만요 목동로데오에서 구로동넘어가는거리서 140킬로로 내빼길래 저러다 죽것네 생각에 뒤따라가보앗는대 80~130넘나들며 영등포 시장쪽까지 나갓습니다 이떄까지만해도 계속 비상등을키고가기에 차들이 방해는 안돼더라구요 영등포역 앞에 3거리에서 120키로정도 달리며 신호위반하며 20메다전방부터크락션을울리며 지나가는대 미쳐 좌회전받아서 우리진행차로로 드러오던 택시가 제차와 쏘2분만보고 비엠3차를 못보고그만 충돌사고가 비저졋습니다 정말 안타까운일입니다 쏘2분은 그자리에서 사라지시고 저는 무서운나머지 영등포고가차도및에서 숨어서 사고처리장면을 보앗습니다 다시 제가갈길을가는대 너무 후들거리고 운전도제대로대지않아 죄책감이라고할까요 무서운것일까요 사고난 관할지역경찰서 교통사고처리반으로 찾아가서 목격자진술하고 저의죄도 반성차원에서 자수??를햇습니다 저는 가벼운 벌금 형부여받고 그분이계신병원을물어 몰레뒤에서나마 눈으로보고 의사분에게 물어보앗는대 생명에는 지장없다고하셔서 그나마 안도에한숨이 나왔습니다 정말 엠3오너분에게는 미안함이잇습니다 저라도 쏘2차량을 따라가지않앗더라면 그분이 참석하셧을까요 하구말입니다 저희 어리석은 행동으로 제손으로죽이진않앗지만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차는 교통수단으로만 사용하고 준법정신읽지않겟습니다 전국에 계신 운전자분들도 안전운전 하시구요 과속은돼도록 안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죄송한마음에 여러분들에 질타도 달게받을심정으로 몃글자 적어봣습니다 저희죄를 사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