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회식후 2차갈려고 걸어가던중 카랑카랑한엔진소리가 나서 봤더니 노랑엔초 임판

 

 정자동이 회산데 정자동 아이파크부근에 주차하셨던데 카메라가 있었으나 차주분이 싫어하실것

 

 같아서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그부근에 고급외제차 엄청 많더군요. 포르쉐,slk350,bmw7 등등

 

 길거리에 주차된차들중 반은 외제차 그러나 역시 엔초한대가 모든 차들을 압도하더군요.

 

 엄청난 포스 실제로 처음보았는데 장난감같은 느낌 어딘지모를 주변배경과의 부자연 스러움

 

 아무튼 엔초옆에 있으면 왠만한차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 더군요. 왜 사람들이 엔초 엔초 하나

 

 이제야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