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이

 

알수없는 복통을 수년째 식사못하고 고생하셨는데

 

올해 5월 실력좋은 외과 선생님이

 

방사선 동위원소 촬영의뢰후

 

게실증이라면서 장조직 일부 절제수술후 아주 건강해 지셨습니다.

 

천만금을 얻은것보다 기쁘네요..

 

종합병원 봉직의 이신데 검소하신가봐요

 

언뜻 밖에서 봤는데 구형 프린스 타시네요..

 

제가 아버님 지병 고쳐준 보답으로 sm7 2.3 을 큰맘먹고 선물하려 합니다..

 

제가 젊을때부터 중국,인도 상대로 무역업을해 넉넉한 편입니다..

 

몇년전엔 저의 어려운시절 보살펴주신 자상하신 스승님을 찾아뵈어

 

라세티를 사드렸는데 매우 흡족해 하셨습니다.

 

검정색으로 사드리려 하는데 바쁜와중에 의사님이 관리하시기 힘들까요?

 

그럼 순은색이 어울리실까요?

 

고수님들 의향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