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배 게시판을 재밋게 해주신 점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 즐거운 거짓말도 도가지나치면 점점 불쾌해진다는점을 아셔야죠.

 

예전에 보배에 로펌변호사 사칭을 하시던분이 있었습니다. 결국 한 회원님에 의해 고등학생으로

 

밝혀졌고  본인 또한 민망한지 외국으로 나간다면서 자취를 감췄던 적이있었습니다.

 

부활님 본인이 쓰신  글을 읽어보면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짓을 했는지 본인이 잘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살다오시고 고급차에 재산이 엄청나게 많은 집에서는 자식을 그렇게 가르칩니까?

 

님이 이러고 다니는 행동하나하나가 부모님을 욕하는 행동입니다.

 

만약 부모님께선  알고 계신데 아무말씀 안하신다면 그건 당신을 버린자식으로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여기서 욕먹을 행동 그만하고 그만 조용히 가주시죠. 이젠 억지부리는 어린 학생으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나이가 드셨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행동을 하신다면 그것은 정신에 이상이 있으므로

 

정신과 치료를 필히 받으셔야 할껍니다.

 

보배회원님들도 그동안 부활님 덕분에 웃었고 부활님도 그동안 사칭하느라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그동안 못했던  운동이라도 좀하시면서 삶을 의미있게 사시길바랍니다.

 

부활님께서 꼭 직업을 갖길 바라며 꼭 포르쉐와 BMW를 죽기직전에 소유해보시길 바랍니다.

 

P.S 될수있다면 직접만나고 싶습니다. 분명히 이상한 핑계로 내빼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