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서 2차장소 가는길(저는 귀가길)에서

 

횽아들이 똥침놓을까 천천히 갈랬는데..

 

뒤에 있어도 백파이어땜시롱 무서워서 결국에는 푸락셀..ㅠㅠ

 

명불허전 거북이 가스인데 아마 횽아들이 제 맘을 알아줘서 적당히 밟으신듯..ㅠㅠ

 

GT-R모시는 횽아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