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페 히말라얀 30주년 기념 파카 사러갔는데요.

 

24년판 되며 변경된 부분이 개취상 별로라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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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22년 겨울에 산, 구형이 더 마음에 듭니다.

 

패딩들이 가격만 올리고 점점 원가절감을 하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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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대신 닭으로, LT(라이트) 버전 차콜 컬러 구입요.

 

맥라렌 LT가 먼저 떠오른 것을 보면 저는 차쟁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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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파카가 너무 부피도 크고, 덥기도(?!) 하기에...

 

혹시, 추위 많이 타시면 다 필요없고 얘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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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구입하는 츄리닝 상/하의도 또 구입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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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주울 때 끼는 목장갑이 빵꾸나서 장갑도 하나.

 

언제쯤 츄리닝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을런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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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들 구입하고 컴백홈해서 파킹하는데 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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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했다. R. I.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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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잘 자고, 내년 봄에 다시 만나자꾸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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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가을까진 카드키, 겨울엔 기본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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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타이어는 만족합니다. 얌전한 세단에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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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주파력 좋다는데, 이번 겨울 잘 부탁할게~!!

 

비 그치고 추워진다는데, 다들 안운+방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