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생의 마지막 이다 생각하면서

즐겁게 즐길수 있는 차량을 1년간찾았습니다.

첨에는 w212 e63 자흡 찾다 찾다 포기 

그리고 생각한게...

그래 마지막 찬데 수동은 무조건 있어야 겠다...

이번이 아니면 두번다시 기회도 없을거같고 이대로 조금 있음

50에 그대로 끝나겠구나 생각해서 찾은게

e46 m3 매물찾아보고 전화해보고 포기 멀쩡한차도없고

제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튜닝들...

그래서 생각한게

아!!!그냥 지금 차에 터보올리고 수동 올리자...

근데 또 작업이후 트러블은 싫은데...음......

믿고 맞길곳을 찾아보자...

결국 시배목!!!

형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샵과 충분히 이야기도해보고 신중히 판단하겠지만

이야기해볼 아는곳잊없어요 ㅋㅋㅋㅋㅋ

ㅠ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_*

 

추신 : 좋은차들 많고 빠른차많은데 이상하게 실내외 디자인이 제가 후회 안할차가 

          w212 건담과 e46이네요 e92가 더 밸런스좋고 더 좋은건알지만 뒷태가 안이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