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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눈팅만 하다 백만년 만에 안부글 남깁니다.

새해 첫날 첫 시간 자휴는 유난히 고요하네요

 

여기 쌓인 추억 덕분에 제게도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죠

귀갓길에 잠시 들렀다 제로콕 한 병 마시고 왔습니다.


시배목 회원님들도 을사년 새해 더 건강하고
무탈한 카라이프 즐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