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기온이 제법 오른다니, 시동을 걸어봅니다.
보은송아지 뉴 머쉰 빤쓰 A45 AMG 접선요.
제주도한라봉 빠르쉐 718 카이맨 GTS 지각요.
대청링 드라이브는 생략하고, 점심 먹으러 고고싱.
기본 석갈비 3인분에~
고추장 석갈비 3인분까지~ 3명이니 6인분만요.
밥은 아무개 오나가 샀다캅니다. ㄷㄷ 감사감사~
다시 현암정 아래 카페로 이동해서 후식 때려요.
후식은 보로쉐 오나가 샀지 말입니다. ㅎㄷㄷ
아~ 얻어먹었더니 너무너무 맛있네요~ @_@;;;
차쟁이 모임은 역시, 잡차 모임이 재미지군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