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눈에띄는 까페가 보여서 들렀는데
속사횽의 아이디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장님께서 저를 SSG 보시더니
본인보다 나이가 많아보여서인지 커피를
천원에 주셨습니다 ㅎㄷㄷ
그리고
아침에 주차된 곳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재활용품쓰레기 분리수거장 근처)
Aㅏㅏㅏㅏㅏㅏ
길을 걷다가 눈에띄는 까페가 보여서 들렀는데
속사횽의 아이디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장님께서 저를 SSG 보시더니
본인보다 나이가 많아보여서인지 커피를
천원에 주셨습니다 ㅎㄷㄷ
그리고
아침에 주차된 곳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재활용품쓰레기 분리수거장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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