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배와 늦은 저녁을 했다.
앙푼이 찌게를 둘이서 먹었다.
찌게를 주문하고 기다고있는데..식사 할것이냐고
묻길래? 당연하지요..하고 기다리다
밥다먹고..나와서 계산하는디..밥값을 별도로
계산을 한것이다.
집에와서 폰계산한 메세지를 보고 알았다..
잉? 뭐 이런 빙신같은 밥집이. 있나?
당근 찌게 시키면 식사하녀고 시킨건디..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첨이라서
요즘 이렇게 찌게들 판매합니까?
얼척이 없네요..
저신발은 싸이즈가 왜들 그리 다양하게 있지않는겨?
와이프 운동화 사려다 혈압상승!
겨우겨우 구해서 사기 했는디..내껀 못사고..
대리점도 많이 없고
여러모로 찜똥 더위에 혈압만..날더운디..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