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그냥 ㅅ ㅅ ㅣ발 직접 심판을 하라고
진짜 답답하네
나도 딸이 8살인데
나에게 저런일이 생긴다.하면 그냥 직.판이야
몰 구구절절 적어서 글을 쓰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
가해자 자녀 똑같이 죽여주거나
아니면 가해자 그대로 없애버려야지
몰 법원의 처분을 기다리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냥 내 부모님이나 혹은 내 마누라 저런식으로 떠나보낸놈이 저따구 짓거리를 한다면 생각할 필요 있나요? 바로 부산 고고~~~ 개조엽총과 총알 1000발 삽니다. 그리고 찾아가서 정확하게 대가리부터 발가락까지 모기장 처럼 구멍 숭숭 내주고 깔끔하게 법의 심판 받겠습니다. 아~~! 저역시 그 집구석 누군가에게 총맞아 죽을수도 있겠네요...뭐 그래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