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뉴스1에 "젊은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했던 학생운동인데, 그런 부분이 영화와 함께 부각되면서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너무 부담스러워 인터뷰가 들어오는대로 다 고사하고 있다"며 "소속사 입장에서도 인터뷰를 하면 더 좋은데, 배우 본인이 직접 그 시절을 겪었던 부분이라 그것에 대해 인터뷰를 하자고 강권할 수는 없다"고 사정을 설명했다.
젊은 시절 순수한 마음이었다고 해도 용기와 신념이 없었으면 시위대의 맨 앞 줄에 있었을까요?
반독재 투쟁에 나섰던 세대로서 지난 9년 동안 우리 사회의 퇴보를 보고 절망에 젖었었는데 다시 시민사회의 힘으로 부도덕하고 몰염치한 정권을 몰아내고 새로운 정부를 세운게 대단히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사회의 진보와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친일 매국 세력들의 앞잡이 자유한국당은 이 땅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자위당이나 기레기들도 문제지만 민주당도 문제입니다.
지금 민주당 보면 대응을 안합니다.
국민들이 문제를 알고 항의하는등 어느정도 이슈가 되어야 슬쩍 대변인이 한마디 합니다.
일부 의원들만 열심히 활동하지 당차원에서는 의원들 활동을 홍보도 안하고
야당이나 언론의 개소리에도 무대응이고 답답합니다.
그러니 jtbc 신년토론에서 까지 패싱당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