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맨 난민사태로 온나라가 시끄러운데 혹자는 인권타령하면서 보호해주고 보살펴줘야 한다고 한다..


맞다 취지는 이해하고 물론 그렇게 하는게 마땅하다.. 


근데 그게 언제까지인가 이다, 그 사람들이 한두달 살다가 본국으로 돌아갈까? 


이미 자기나라는 폐허에다가 아무런 희망도 없는데.. 오히려 가족들 다 데리고 오려고 할것이다..


 그리고 제일 걱정되는게 치안문제다 특히나 여성들의 치안..


알다시피 무슬림이란 국가들이 대부분 조혼이 성행하고 여자들의 인권이 개막장이다.. 


10살짜리 돈주고 사와서 애낳고 살고 지나가는 여자 맘에들면 보쌈해서 강간하고 일부다처제에 다가 애들 낳는 숫자도 어마


무시하다.. 


지금 와 있는 예맨난민 대 부분이 건장한 이삼십대 남성들이란 점만 봐도 더 걱정이다.. 이사람들이 일년내내 방에서 자위만


하고 있겠나? 그렇다고 본국에서 여자들을 데려왔나?


결론은 말 안해도 생각하는 그 대로이다.. 정말 밤길 조심해야 한다..


이 놈들은 지문도 날인 안되어 있어서 잡기도 힘들다.. 


 지금은 숫자가 적어서 조용하지만 조만간 천명되고 만명되면 무조건 목소리를 낼것이다.


그리고 내륙으로 들어와 엄한 한국여자들 꼬셔서 결혼하고 애 낳으면 목표 달성이다.. 그때부턴 손 못댄다..


그럼 그때부터 예맨에 있는 가족들 초청해서 데리고 오고 애들 한 5명 이상씩 낳으면서 사회복지 혜택까지 다 해달라고 한다..


백퍼센트다.. 


그럼 우리나라는 이러한 것을 다 해줄 준비가 되어있나? 아직 자국민들도 힘든사람들 정말 많다.. 


제발 뜬구름 잡는 인권타령만 하지말고 현실을 직시하자.. 아직 우리나라는 선진국도 아니며 선진국들도 이미 손발 다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