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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이라는 년도가 아직도 낯설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늦게 돌아와 죄송합니다.


가능하다면 #19까지 쓰고 자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이야기를 담은 만큼 읽기전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펌시 강력 대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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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