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학장이 한국인이더만? 인터뷰도 안해주고 빙빙 돌리고. 뭐 이쯤되면 합리적 의심을 해도 되는거 아님? 저 학회가 아주 저명한 학회인데 거기다가 고등학생이 참여 했다고 하면 지들도 말이 안되는거 아니까 저리 한거일거임. 근데 저거 논문 취소될때 쯤이면 이미 졸업 하고도 남을거임. 끝났음.
논문 한번이라도 써본 사람이라면 저 이름이랑 소속 올리는거 정말 수십번을 보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거 아는데 나도 내논문에 정말 소속확인만 수십번 했는데 저걸 실수라고? 다른건 다 실수해도 이름이랑 소속은 절대 실수안해!!!!! 왜냐구 내이름 때문에 그 고생을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