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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골프를 배우고 싶어서 용산 G 헬스장에 등록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기대감에 들떴는데,

다닌지 며칠 되지 않아, 담당 프로가 신체적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처음에는 원래 골프를 배우는 과정이 그런 줄 알고 열심히 배웠는데, 갈수록 접촉이 심해졌습니다.

결국엔 사진과 같이, 제 왼쪽 사타구니 안쪽과 성기까지 손이 들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세 교정을 핑계로 겨드랑이와 가슴을 수차례 주물렀습니다.

굉장히 불쾌했고, 위와 같은 일을 저 외에 다른 여성분이 경험하지 않도록, 용산경찰서에 고소를 했습니다.

하지만 수개월이 지나도록 수사는 지지부진하고, 담당프로는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 없습니다.

용산 G헬스장 골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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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이슈를 받을 줄 몰랐습니다.

제 글을 보고 이 프로에게 불쾌한 신체접촉을 당한 제 2의 피해자가 저에게 연락을 주셨고, 프로와의 카톡내역, 입금내역을 확인함으로써 이 프로에게 레슨받은 회원이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며칠 후 제 3의 피해자가 또 나온 상황입니다. 이 밖에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자칫, 억울하게 숨어있어야만 했을 수 있던 피해자가 표면에 드러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또한, 앞으로도 발생할 수 있었을 뻔한 새로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목적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영상은 경찰이 cctv를 가지고 있기에, 달랑 캡쳐 하나 찍은 것 밖에 없습니다만, 경찰서에서 피해자인 제가 직접 영상을 보며 한 번 더 조사를 받아야한다고 불렀을 때, 듣기로는, 피의자가 사타구니 접촉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나, 티칭을 위한 불가피한 접촉이었다고 주장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당시에 영상을 같이 봐주시던 여경께서도 놀람을 금치 못하였었습니다.

제가 올린 사진과 글에 단 하나의 거짓도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