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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빼돌리고 근무시간에 술파티를 벌이는 등 주민센터 직원들의 비리 의혹을 폭로한 사회복무요원이 해당 동장에게 고소당했다. 주민센터와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게 이유다.

          

이는 사회복무요원이 수차례 요청했던 시 차원의 감사가 3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조치다.


저의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제 긴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CU5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