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28) 휴대전화 20.12.06 01:05 추천 218 조회 10090 하얀리더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애들 엄마 좋은곳에 먼저 보낸지 벌써 4년이 됐네요.. 니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노라 약속했는데 맘처럼 쉽지않네요 부족하고 못난 아빠지만 항상 힘내라고 웃는 애들보면서 힘냅니다 애들엄마 기일날 줄 술을 혼자 마시고 일기썼네요 거북하시겠지만 오늘만 쓰고 다음부터는 일기장에 쓸게요 형들 잘자요~~~ 추천218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