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 고소인 ‘민소매 사진' 박시장에게 전송!ㅣ고소인이 박시장에게 '호'해달라 요청!>
(영상 초반에 나온 제목관련 내용과 영상 종반 일부만 캡처, 나머지는 영상으로 확인.)
(여기까지 영상 초반)
(아래부터 영상 종반)
재생시간 29분
<박시장 고소인 ‘민소매 사진' 박시장에게 전송!ㅣ고소인이 박시장에게 '호'해달라 요청!>
영상 시작에 있는 말대로, 비서실장 오성규씨가 인권위에 보낸 의견서를 토대로 재구성한 내용임.
1.1~ 1.3 배속으로 올려보는 것을 추천.
요약 없으니까 그냥 좀 봐라.
무슨 말인가? 싶으면 멈춰서 좀 읽어보고.
일단 새롭게 나온 이야기는
고소인이 자신의 민소매 사진을 박시장에게 전송했다,
호~ 해달라는 것도 다른 직원들 다 있는 상황에서 고소인이 시장한테 먼저 요청을 했다는 말이네?
그외에도 기존에 고소인의 주장과 배치되는 내용이 다 들어있음.
시장실을 거치는 어공, 늘공이 몇명인데, 수년간 성범죄를 은폐했다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민주진영 고꾸라트리고 싶은 놈들이 천지에 깔렸는데, 그게 은폐가 되냐?
여전히,
사설 포렌식한 자료 일부를 제출한 것과 텔레그램 초대창 말고는 더 밝혀진 내용은 없는건가?
도대체 만들고 싶은 결과가 뭐라서, 사람을 이렇게 보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