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불쌍한 인생임
사회에서 아무도 관심을 안주니
온라인에서라도 어떻게든 비아냥대서
관심받고싶은데 현실은 냉혹하고 외면당하니
그럴수록 속으로 증오와 울분은 쌓여갈거고
어떻게든 또다시 자극적인 말을 해서라도
사람들이 반응하는거에 쾌락을 느껴서 끊질못함
보통 저런 부류들은 어느 순간 선을 넘어버려서
인실좆 제대로 당하고 현실은 원래 시궁창으로
그게 평생 반복되는 인생들임
현실에서는 아무도 상대를 안해주고 말도 안들어주고 무시 당하니..
이런 데 와서라도 욕 먹으면 그래도 나를 상대해주는 것 같고
토론도 하는 것 같고..
그런 인생인거지..
멀쩡한 인간이 남들 다 아니라는데 혼자서 욕 먹으며 헛소리 하는게 즐거울리가 있냐는.. 안즐거운데 계속 하겠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