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210325-023824_Samsung Internet.jpg

 

우리 막둥이 하늘나라 갔어요

성훈이가 배고픈걸 참 못참던 애기인데 많이 배고프고 힘들었을꺼에요 어서 해남가서 맛있는 밥 많이 많이 차려주려구요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