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동갑내기 싸움에 

서로 조용한 장소에서 상대 아이 . 상대 부모 의견  들을필요없이 

 

 

학폭위 열려서 많이 때린아이 전학보내고 

전학간 상대 학교에도 아이 소문내서 왕따 시키고 학교생활 불편하게 만들면 좀 풀릴까요?

 

맞은 아이는 주위 아이들에게 위로를 받을까요?

주위 학부형 들은 맞은아이에게 위로를 해줄까요?아님 자기 자식에게 

맞은아이와 시비가붙으면 어떻게하라 시킬까요 

 

때린아이 부모도 이곳에 해명글 올리기전에 상대 아이부모를 찾아가 

전후사정이야 어떻든 아이가 보는 앞에서 상대아이와 부모에게 진심으로 맞은자식 부모입장생각해서 무릎꿇고 사죄를 했을까요?

그리해야 내자식교육에도 좋지 않을까요?

 

 

 

본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더 신중해 지셔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맞은아이도 덩치가 작은데도 자전거 타고 가는거 붙잡아 주먹휘두르는거 보니 어디가서 맞고다니지는 않았겠네요 

 

집단괴롭힘   악질적인 폭력. 갈취 . 등등은 아니라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