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형님이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셔서 그렇죠. 국가 부채비율의 속도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대신 개인의 부채가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인데 이 것은 코로나로 인한 것들이죠. 국가부채 1000조라고 떠들어대는 토착왜신을 왜 신뢰하시죠?? 여기에는 이명박근혜 때부터 늘어나던 부채를 문재인 정부가 떠안은 건데요.
박영선이 자기 공약은 빚을 내지않고 할 수 있다고 우기니
오세훈이 그건 불가능하다고 지적을 해준거지.
거기에 대해서 박영선은 오세훈이 빚을 많이 썼다는 엉뚱한 소리를 한거고.
저렇게 뻔뻔하게 동문서답을 하는 여자를 보면 짜증나고 답답해지게 마련.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짤 퍼나르면서 히히덕거리는 깨문이들 보면 더 한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