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프랜차이즈 카페&샌드위치 매장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특수(?)로 인해 오늘을 마지막으로 장사를 하고 폐업을 합니다 

소고기 사건을 보고 우리동네분들은 참 좋으신 분들 이란 생각이 드네요

보배를 보면서 인과응보 인지상정 상식이 통한다고 느꼈습니다. 

장사하면서 고생했던 와이프에게 애썼다 수고했다 말해줘야 겠네요

보배 빙구형님들께도 응원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선한 보배형님누님들

가정에 행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