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추측으로 타겟잡고 하다가 직장까지 찾아와서 그것도 업무시간에 오셔서 이것저것 남에폰 확인하고...

 

덕분에 관리자들에게 끌려가서 무슨일이냐고 한소리 듣고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으로 해결해야지 직장까지 오냐고 개까였네요

 

참ㅡㅡ기분 더럽네요

 

누군지 두분은 알고계실겁니다.

 

걍 내가 보배를 접고말지 어휴ㅡㅡ덕분에 공황장애 증상 다시나타나서 비상약만 3개먹었네요

 

참 과다복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