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까칠한토끼님이 말한 사람은

 

난봉인데 접니다.

 

아래 글 내용에 대해

 

충분히 당사자는 기분 나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찾아간 사유에 대해 말씀을 드렸고

 

마지막으로 본인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짧은 대화 시간으로 인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제가 찾아뵙고

 

얘기를 하자고 했으나 거절을 하셨기에 

 

이후의 일은 유선상의 문자 등을 통하여

 

이야기 하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함께 동행한 사람은 오늘 제가 그 전부터 

 

오늘 만나기로 약속을 했던 사람이었기에

 

이번 일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두분은 서로 인사도 그 어떤 대화도 나누지 않았으며

 

제가 까칠한토끼님과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저 멀리 다른 곳에서 전시제품을 구경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부득이 저 때문에 함께 움직인 부분은 있으나

 

이번 일과는 무관함을 말씀 드립니다.

 

지금은 이동중이라 향후에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