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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공수특전단/해군/UDT/공군 등), 전계급(영관/위관/하사관/병)대상의, 기라성같은 사관학교 출신들도 출전한 '폭파 주특기' 경시대회 1등

 

1등 문재인 이병 500점 만점에 495점, 2등 김동만 대위 500점 만점에 350점, 당시 병에게는 

줄 수 없었던 시절이지만 2등과 점수차이가 워낙 커서, 2차 회의 끝에 이병 문재인에게 수여하기로 결정

 

 

 

 

http://blog.naver.com/changnam6950/220937626700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42

 

 

 

 

 

 

대위 누르고 이등병이 대회에서 1등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