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전거로 출근하는거는

님이 소속된 당의 선배들이 수도없이 반복했어서

너무 식상합니다.

젊음! 패기! 이런거랑 어울리지 않아요.

 

새롭고 진취적이며, 

도전하는 젊음을 드러내고 싶으시다면

images.jpeg-5.jpg

 

외발 자전거를 타고 

양손으로 저글링을 하며 출근하시는건 어떠실까요?

얼마나 신선합니까?

과거의 구태의연한 지난세대의 정치인들과

차별화도 되구요.

 

아 혹시 외발자전거 배우는게 어려울까봐 걱정이신가요?

그러시다면 더좋은게 있어요.

 

14504729_B_V11.jpg

스카이콩콩은 어떠십니까?

색깔도 다양합니다.

 

참. 맞다.

군대에서는 삽을 스카이콩콩처럼 타기도합니다.

혹시모르니 삽을 타는 연습도 해두시면 좋겠습니다.

 

images.jpeg-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