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jpg

 



쿠팡에서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쿠팡은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노동 환경과 기업 윤리 문제가 불거지면서 소비자들의 불매 움직임이 일어난 가운데 이같은 논란까지 더해져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쿠팡은 지난해 12 월에도 일본 가미카제(神風) 관련 상품을 팔다가 지적을 받고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가미카제는 신이 일으키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폭탄을 장착한 비행기를 몰고 자살 공격을 한 일본 특공대를 말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605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