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울산의 한 모텔방. 여성 A(20)씨는 채팅 앱으로 만난 50대 남성에게 “먼저 씻으라”고 했다. 욕실문이 닫히고 샤워기 물 소리가 들리자 A씨는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 남성의 옷을 뒤져 현금 35만원과 신분증,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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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서민 기생충이었다.
바꾼거 보면 ㅈㅅ일보가 인정한거군요?
민사소송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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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문제의 기레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