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노래불러서 어디 이벤트 응모하는거라는데 그냥 뿌듯해서 올려봅니다

이거 올린거 들키면 진짜 죽을수도 있는데 집사람이 보배를 안해서 알수는없을꺼라

생각하고 올립니다 초등2학년 아들이랑 집사람이 부릅니다ㅋㅋ 잘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뿌듯 하네요.

 

%%다행이 집사람이 아직 모르고 전 건제합니다 끝까지 살아남고싶네요%%